마가목(馬家木) - 붉은 열매의 강력한 효능 - 건강 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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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馬家木) - 붉은 열매의 강력한 효능

마가목(馬家木)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성 활엽 교목으로, 한국과 일본의 산지에 자생하며 가을에 붉은 열매를 맺는 약용수. 열매와 껍질은 기침·천식·기관지염 치료에 쓰여 호흡기 건강 나무로 불림.

 

▶ 분류 : 장미과(Rosaceae) 마가목속(Sorbus)

▶ 학명 : Sorbus alnifolia (Siebold & Zucc.) K.Koch

▶ 영문명 : Korean mountain ash

▶ 이명 : 마가복, 마가모, 마가몰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림

▶ 꽃말 :현명’, ‘인내’, ‘고결한 마음

1. 마가목 이름의 유래

▶ 가장 유력한 설 : “말을 강하게 하는 나무”

馬加木(마가목) = () + 더할 () + 나무 ().

옛날에 이 나무의 열매나 잎, 가지를 말()의 사료로 주면 말의 기운()이 더해진다()고 믿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

말을 기르는 사람들(마부) 사이에서 말을 튼튼하게 해주는 나무로 알려져 자연스럽게 마가목이라는 이름이 정착.

▶ 다른 설

▪ “말가목” 변음 설 :()이 좋아하는 나무→ “말가목” → 발음이 변하여 마가목이 되었다는 설.

() + 가목: ()처럼 섬유질이 많고 질긴 나무라는 의미라는 설도 있지만, 설득력은 낮음.

▶ 붉은 열매의 상징

붉은 방울 모양 열매 부적처럼 여겨짐.

마가목을 집 근처에 심으면 복을 부르고 재앙을 막는다고 믿음.

▶ 관련 전설

마귀를 쫓은 여인 : 여인이 마가목 아래서 기도하자 마귀가 사라졌다는 이야기.

산신령의 신목 : 백두대간 깊은 산에서 산신령이 심은 나무, 병을 고치고 악귀를 물리치는 신령한 나무로 전해짐.

▶ 해외 신화 속 마가목

북유럽 : 벼락신 토르를 구한 나무.

켈트족 : 요정의 집이자 생명의 상징.

아일랜드 : 금단의 열매와 사랑의 도피 전설 등장.

 

2. 전통의학서에서의 마가목 기록

☞ 신장과 근골을 보강하고 풍습(관절통)을 치료하는 대표 약재. / 노인성 요통과 풍습병에 효과

▶ 《동의보감》(東醫寶鑑, 허준, 1613년)

馬加木(마가목) 열매(赤陽子)는 맛이 쓰고 떫고(苦澁), 성질은 평()하다.

()을 보하고, 筋骨(근골)을 튼튼하게 하며, 풍습(風濕)을 제거한다.

요통(腰痛), 관절통, 사지 마비, 신허(腎虛) 증상에 좋다.”

허준은 마가목을 신장과 뼈·근육을 강화하는 약재로 분류.

풍습병(류머티즘성 관절염)과 노인성 요통에 자주 처방.

▶ 《본초강목》(本草綱目, 이시진, 1578년)

마가목을 赤陽子(적양자)로 기록.

신장을 보하고 정력을 더하며, ()과 습()을 몰아내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고 기술.

허약 체질 보강 : 노쇠한 사람의 원기 보충. / 피로 회복.

()의 사료로도 사용되어 힘을 북돋아준다고 언급 (이름 유래와 연결됨).

▶ 기타 의서

▪ 《명의별록(名醫別錄): 마가목을 중품(中品)으로 분류하며, 이뇨와 신장 강화 효과를 기록.

▪ 《증류본초(證類本草): 열매를 보신(補腎), 강근(强筋), 활혈(活血) 약재로 평가.

조선 후기 방약합편, 동의수세보원등에서도 마가목을 풍습 통증과 신허 요통 치료제로 자주 언급.

▶ 전통의학서 공통 효능 요약

근골 강화 (强筋骨)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함.

풍습 제거 (祛風濕) 관절염, 류머티즘, 사지 마비.

신장 보강 (補腎) / 혈액 순환 개선 (活血) / 이뇨 작용 / 요통·관절통 완화.

3. 마가목의 생태적 특징

▶ 분포 지역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등. 해발 500~1,500m의 산악 지대에서 자생.

북한 : 백두산, 개마고원 등 높은 산지에 자생.

일본 : 혼슈(本州)와 홋카이도 등 산악지대.

중국 : 동북 지방(요령성, 길림성 등)의 고산 지역.

러시아 : 연해주 지역, 시베리아 일부.

▶ 서식 환경

해발 500~1,300m 사이의 산지 (최적지는 500~900m).

북사면 또는 계곡 주변의 습기가 있는 곳을 선호.

양지~반음지에서 잘 자람. 완전 음지에서는 생육이 느려짐.

토양 : 배수가 좋고 부식질이 풍부한 사질양토를 좋아함. 약산성 토양 선호.

서늘한 기후와 온난한 여름 온도를 선호.

내한성 : 매우 뛰어남 (눈과 추위에 강함).

번식 : 주로 씨앗(실생)과 꺾꽂이(삽목)로 번식.

▶ 생장 속도

교목 중에서는 중간 정도의 성장 속도.

어린 나무 때는 비교적 빠르게 자라지만, 10년 이후부터는 성장이 느려짐.

생장 주기

=> 4~5: 새잎이 나오고 흰색 꽃이 핌.

=> 6~8: 열매가 맺히기 시작.

=> 9~10: 붉은 열매가 무르익으며 가장 아름다운 시기 (관상 가치 최고).

=> 11: 낙엽.

번식

=> 씨앗 번식이 주를 이룸.

=> 새싹이 올라오는 분주(分株)도 가능하지만 성공률은 낮음.

=> 새와 작은 동물이 열매를 먹고 씨앗을 퍼뜨리는 역할을 함.

▶ 생태적 역할

산림에서 중층목으로 자리 잡아 생물 다양성을 높임.

가을에 붉은 열매는 새와 작은 포유류의 중요한 먹이원이 됨.

뿌리가 깊게 내려가 토양 침식 방지에 도움.

내한성이 강하고 공해에 비교적 강해 도시 조경수로도 많이 식재됨.

야생 동물의 먹이 : 새들과 산짐승들이 마가목 열매를 먹으며 씨앗을 퍼뜨림.

산림 생물 다양성 증진 : 고산지대 생태계에서 중요한 중간층 수종으로 다양한 식물·동물과 공존함.

관상 가치 : 봄의 하얀 꽃, 여름의 푸른 잎, 가을의 붉은 단풍과 열매 등 조경수로 활용.

 

4. 마가목 형태적 특징

▶ 전체적인 인상

형태 : 낙엽활엽 소교목 (작은 키의 활엽수).

나무 : 높이 5~15m까지 자람. 수형이 곧고 우아하며 가지가 위로 뻗음.

: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으며, 가을에 붉게 물듦.

: 5~6월경 흰색 꽃이 핌 (산방화서).

열매 : 9~10월에 붉은색 둥근 열매 맺음.

▶ 부위별 상세 특징

▪ 잎

=> 배열 : 어긋나기 (호생).

=> 모양 : 기수우상복엽 (홀수 깃꼴 겹잎) 한 장의 잎에 작은 잎 9~15개가 좌우로 배열됨.

=> 작은 잎 : 타원형~긴 타원형, 길이 3~7cm.

=> 가장자리 : 톱니(거치)가 매우 규칙적이고 날카로움.

=> 색깔 :·여름 짙은 녹색. /. 가을 붉은색·주황색·황색으로 화려하게 물 (단풍이 매우 아름다움)

▪ 꽃

=> 시기 : 5~ 6월 초.

=> 색깔 : 흰색 또는 연한 크림색.

=> 모양 : 작은 꽃들이 산형화서(우산 모양)로 모여 핌.

=> 특징 : 꽃이 많아 나무 전체가 하얗게 보일 정도로 풍성함.

▪ 열매 (가장 특징적인 부분)

=> 시기 : 9~ 10(관상 가치 최고).

=> 색깔 : 선명한 붉은색 (때로는 주황빛을 띰).

=> 모양 : 작은 사과 모양의 장과(漿果), 지름 6~9mm 정도.

=> 특징 : 한 나무에 수백 개의 열매가 송이송이 달려 매우 화려함. 새들이 좋아하는 먹이.

▪ 줄기와 수형

=> 높이 : 보통 5~8m 정도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는 편.

=> 수형 : 원추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가지가 사방으로 퍼짐.

=> 줄기 : 어린 나무는 매끄럽고 회색, 나이가 들면 세로로 갈라지며 거칠어짐.

=> 가지 : 가늘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자라는 것이 특징.

▪ 뿌리

=> 직근성 + 곁뿌리가 동시에 발달.

=> 토양을 단단히 고정하는 힘이 강함.

▶ 계절별 특징

: 새잎 + 흰 꽃.

여름 : 짙은 녹색 잎으로 그늘 제공.

가을 : 붉은 단풍 + 붉은 열매 동시 착색 (최고의 관상 시기).

겨울 : 낙엽 후 가지의 곡선미가 드러남.

▶ 비슷한 나무와 구별 포인트

털마가목 : 잎 뒷면에 흰 털이 많음 (가장 흔한 종).

당마가목 : 잎이 더 크고 열매가 큼.

팥배나무 : 열매 모양과 잎이 비슷하지만, 꽃과 열매 배열이 다름.

5. 마가목 성분

▶ 주요 성분군

성분군 주요 성분 함유 부위 특징
트리터페노이드 우르솔산(Ursolic acid),
올레아놀산
열매
(특히 높음)
중요한 기능성 성분
플라보노이드 퀘르세틴, 이소퀘르세틴,
루틴, 카테킨
열매, 강력한 항산화 효과
안토시아닌 시아니딘 배당체 열매
(붉은 색소)
항산화, 눈 건강
유기산 사과산, 주석산, 시트르산 열매 피로회복, 산미
비타민 비타민 C, β-카로틴,
비타민 E
열매, 항산화, 면역
미네랄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분 열매 혈액순환, 뼈 건강
탄닌 콘덴스탄닌 껍질, 수렴·지혈 작용

▶ 핵심 기능성 성분

우르솔산 (Ursolic Acid) : 마가목의 가장 중요한 성분.

=> 근육 강화, 항염증, 항암, 혈당 조절, 간 보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됨.

=> 근력 저하와 관절염에 좋은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음.

퀘르세틴 (Quercetin) : 강력한 항산화·항염증·항알레르기 작용.혈관 건강과 면역 조절에 도움.

카로틴(Carotene) :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면역 체계를 강화.

쿠마린(Coumarin) 및 스테로이드(Steroid) : 기관지 내 염증을 제거하고 기침·가래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

파라소르브산(Parasorbic acid) : 열매 특유의 쓴맛을 내는 성분으로, 이뇨 작용을 도움.

사포닌 (Saponin) :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에 도움.

소르빈산 (Sorbin acid) : 세균이나 곰팡이 증식을 억제하는 살균 효과.

베타시토스테롤 (Beta-sitosterol) :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

▶ 특징 요약

마가목은 트리터페노이드(우르솔산)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항산화·항염증·근골 강화 약용 나무.

열매가 붉을수록 안토시아닌과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음.

전통의학에서는 풍습병(관절염)과 신허 요통 치료에 자주 사용.

 

6. 마가목 효능

▶ 전통의학에서의 효능

신장 보강 (補腎) : 신기(腎氣)를 보하고 정력을 강화.

근골 강화 (强筋骨) :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함.

풍습 제거 (祛風濕) : 풍과 습으로 인한 관절통, 류머티즘, 사지 마비 치료.

혈액 순환 개선 (活血) : 혈액이 잘 돌게 함.

요통·관절통 완화 : 특히 노인성 요통과 만성 관절통에 좋음.

이뇨·부종 제거.

▶ 현대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능

근육·뼈 강화 : 우르솔산 (Ursolic acid) 근육량 증가, 골밀도 향상, 근력 저하 개선.

항염증·관절염 : 우르솔산, 퀘르세틴 염증 억제, 관절염 증상 완화.

항산화·노화 방지 : 우르솔산, 안토시아닌, 퀘르세틴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 세포 보호.

간 보호 : 우르솔산 간세포 보호, 지방간 개선, 해독 작용.

혈당 조절 : 우르솔산 인슐린 민감성 향상, 혈당 강하.

혈관 건강 : 퀘르세틴 혈관 이완, 혈압 조절.

피로 회복 : 유기산, 비타민 에너지 대사 촉진.

▶ 마가목이 효과적인 경우

열매 : 기침, 천식, 기관지염에 효과, 면역력 강화.

나무껍질 : 해열, 진통 작용.

: 항산화 작용, 염증 완화 가능성 있음.

중장년층의 근력 저하와 관절 통증. /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즘성 관절염.

노인성 요통과 사지 마비. / 만성 피로와 회복력 저하.

간 기능 저하나 숙취가 잦은 사람. / 혈액 순환 장애 (손발 저림).

▶ 주의사항

성질 : 약간 따뜻하므로 열이 많은 체질(얼굴이 자주 붉고, 입이 마르고, 변비가 있는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할 것.

임산부 : 안전성 연구가 부족.

약물 상호작용 : 혈압약, 당뇨약, 혈액응고 억제제를 복용 중이라면 의사와 상의 후 섭취.

7. 마가목 활용

▶ 주요 활용 부위

열매 (赤陽子) : 가장 많이 사용 (건조하여 차, , 환제로).

: 차나 달임.

껍질·가지 : 달임이나 주로 외용.

▶ 전통적·현대적 활용법

()로 마시기 (가장 추천)

=> 마가목차 : 마른 열매 10~15개를 잘게 부수어 물 500ml에 넣고 10~15분 끓여 마심.

=> 효과 : 피로회복, 관절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 : 약간 떫고 신맛이 나며, 뒤에 단맛이 남음.

마가목주(馬加木酒)

=> 마가목 열매를 소주나 청주에 담가 3개월 이상 숙성.

=> 효과 : 보신강장, 관절통 완화, 원기회복.

=> 조선 시대 양반가에서 즐겨 마셨던 보양주.

달임(煎湯)

=> 열매 20~30g + 1L을 넣고 약한 불로 40~60분 달여 하루 2~3회 나누어 마심.

=> 관절염, 요통, 신허 증상에 전통적으로 사용.

환제·분말

=> 마가목 열매를 말려 곱게 갈아 꿀과 섞어 환제로 만들거나, 분말로 복용. / 하루 3~6g 정도.

음식 활용

=> 마가목 열매 잼 / 시럽 : 설탕과 함께 졸여서 잼이나 차로 활용.

=> 마가목 열매 조림 : 설탕이나 꿀에 조려 디저트로 먹음.

=> 샐러드 : 어린 잎을 생으로 살짝 데쳐 샐러드에 사용 (드물지만 가능).

외용 활용

=> 마가목 가지·껍질 달인 물로 관절 부위 찜질 관절통 완화.

=> 열매를 짓찧어 타박상·타박에 바르는 민간요법도 있음.

▶ 계절별 추천 활용

가을~초겨울 : 선한 열매 수확 , , .

겨울~: 건조 열매로 차나 달임 (보양 시즌).

여름 : 시원한 마가목차로 갈증 해소.

▶ 조경 및 관상용

가을 단풍 + 붉은 열매로 경관 가치 높음.

공원, 산책로, 사찰 주변에 식재.

▶ 주의사항

성질이 따뜻함 : 열이 많은 체질(얼굴 붉음, 갈증, 변비)은 소량만 사용.

임산부 : 안전성이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음.

과다 섭취 : 설사, 복통, 메스꺼움이 발생할 수 있음.

처음 복용 시 소량부터 시작해서 몸의 반응을 확인.

 

8. 마가목 섭취 시 주의할 점

▶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

생열매 섭취 금지 : 파라소르빈산(Parasorbic acid) 함유

=> 위장 자극. / 구토, 복통, 설사 유발 가능 반드시 건조 또는 가열 후 섭취. / , 효소, 담금주 형태로 활용 권장.

열이 많은 체질(실열체질)은 특히 주의얼굴이 잘 붉어지거나, 입이 마르고, 변비가 심한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할 것.

적정 섭취량 : 하루 건조 열매 기준 5~10g (생열매 기준 10~20g) 이내로 제한.

장기 연속 복용 금지 : 보통 2~4주 복용 후 1주일 정도 쉬는 것을 권장.

▶ 체질·질환별 주의 대상

고혈압 환자 : 주의 또는 피함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혈압이 상승하거나 불안정해질 수 있음.

임산부 : 섭취 금지 권고 자궁 수축 유발 가능성.

출혈 경향이 있는 사람 : 피함 혈액순환 촉진으로 코피, 잇몸출혈, 생리 과다 등을 악화시킬 수 있음.

위장이 약하거나 설사가 잦은 사람 : 소량만 따뜻한 성질 때문에 소화불량·설사 유발 가능.

어린이 (특히 12세 미만) ; 가급적 피함 성장기에는 과도한 보양이 부담이 될 수 있음.

열성 질환 (감기·염증·발열) : 피함 열을 더 올릴 수 있음.

▶ 약물 상호작용 주의

혈압약 : 혈압 변동 가능성.

혈액 희석제 (와파린, 아스피린 등) : 출혈 위험 증가.

당뇨약 : 혈당을 과도하게 낮출 수 있음.

이뇨제 : 탈수 증상 유발 가능.

▶ 섭취 시 실전 주의점

처음 먹을 때 : 2~3g부터 시작해서 몸의 반응을 2~3일 관찰.

복용 시간 : 아침이나 낮에 먹는 것이 좋음. 저녁 늦게 먹으면 불면증이 생길 수 있음.

부작용 증상 : 두통, 불면, 가슴 답답함, 얼굴 화끈거림, 코피, 설사 등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

보관 :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열매는 냉동 보관.

9. 마가목 손질

▶ 채취 후 선별

붉게 잘 익은 열매만 사용.

상하거나 검게 변한 것은 제거.

가지, , 이물질 정리.

▶ 부위별 손질 방법

마가목 줄기(껍질) 손질 : 주로 차로 끓여 마시거나 술을 담글 때 사용.

=> 세척 : 흐르는 물에 줄기 겉면의 흙과 이물질을 솔을 이용해 깨끗이 닦음.

=> 소독 : 굵은 줄기는 물에 잠시 담가 불린 뒤 다시 한번 헹궈내어 잔여물을 제거.

=> 절단 : 적당한 크기로 토막을 내어 물이 잘 우러나오도록 준비.

마가목 열매 손질 : 술을 담거나 발효액을 만드는 경우

=> 분리 : 줄기에서 열매만 조심스럽게 떼어냄.

=> 세척 :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이때 덜 익거나 상한 열매는 골라냄.

=> 물기 제거 : 넓은 채반에 펴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보관 중 곰팡이가 생기지 않음.

쓴맛 제거 : 끓는 물에 5~10분 정도 삶기. / 물을 버리고 1~2회 반복 마가목 특유의 강한 쓴맛 제거. / 일부 자극 성분 완화.

▶ 건조와 보관법

건조 방식 : 직사광선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영양소 파괴를 줄이는 방법.

보관 : 완전히 건조된 마가목은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보관. 장기 보관 시에는 소분하여 냉동 보관.

▶ 손질 시 주의사항

생으로 먹지 않는 것이 원칙.

반드시 삶기 또는 건조 과정 필요.

과다 섭취 시 위 자극 가능.

임산부, 만성질환자는 섭취 전 확인 권장.

 

10. 마가목 보관

▶ 건조 마가목 보관

보관 방법 : 완전히 건조된 상태 유지. / 유리병·밀폐용기 사용. / 직사광선 없는 서늘한 곳 보관.

보관 기간 : 6개월 ~ 1.

핵심 : 습기 차면 곰팡이 발생 반드시 건조 상태 유지.

▶ 마가목 열매 보관법

냉동 보관 (장기 보관)

=> 수확한 열매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

=>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소분하여 냉동실에 보관.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차로 끓이거나 술을 담그기에 가장 적합.

건조 보관 (, 약재용)

=>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말리거나 건조기를 활용.

=> 완전히 바짝 말린 후 습기가 들어가지 않게 밀폐 용기(유리병 등)에 담아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

▶ 마가목 껍질 및 줄기 보관법

완전 건조가 핵심 : 수분이 남아 있으면 곰팡이와 벌레가 생기기 쉬움. / 충분히 햇볕에 말려 수분 함량을 최소화.

보관 방법

=> 말린 껍질은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

=> 오래 보관할 경우 신문지나 종이 봉투에 담아 통기성을 주거나, 밀폐 용기에 넣어 습기 제거제(실리카겔)를 함께 두면 좋음.

▶ 보관 시 주의사항

습기 차단 : 마가목은 약재로 쓰일 때 습기에 매우 취약. / 보관 장소의 습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

햇빛 피하기 : 말려둔 상태라도 강한 직사광선은 성분을 변하게 할 수 있으므로 그늘지고 서늘한 곳이 좋음.

상태 확인 : 보관 중인 마가목에서 냄새가 나거나 색이 눈에 띄게 변했다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사용을 자제.

☞ 마가목 열매를 활용해 술을 담그실 계획이라면, 열매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소주(도수 25~30도 이상)에 담가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3~6개월 정도 숙성.

11. 마가목 재배

▶ 재배 환경 조건

기후 : 서늘한 기후를 좋아함. / 해발 300m 이상 산간 지역이 유리. / 더위에는 약하지만 추위에는 강함.

토양 :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 / 약산성(pH 5.5~6.5) 토양 적합./ 물 고이면 뿌리 썩음 발생.

햇빛 : 햇빛 충분한 곳 (하루 6시간 이상). / 반그늘에서도 자라지만 열매는 감소.

▶ 번식 방법

종자 번식 : 가을에 열매 채취 씨앗 분리. / 저온 처리(노지 월동) 후 봄 발아. / 발아율이 낮아 시간이 오래 걸림.

삽목 (추천) : 늦봄~초여름 가지 사용. / 발근촉진제 사용 시 성공률 . / 1~2개월 후 뿌리 형성.

접목 : 동일 속 식물에 접목 가능. / 대량 생산 시 사용.

▶ 식재 및 관리

심는 시기 : 이른 봄(해동 직후)이나 늦가을(낙엽 후)이 적기.

식재 간격 : 보통 2.5m ~ 3m 간격 (성장하면 수관이 넓어짐).

물 관리 : 초기에는 충분히 물 주기. / 활착 후에는 건조에도 비교적 강함.

비료 : 퇴비 위주 (, 가을). / 질소 과다 시 열매 감소.

병충해 관리 : 비교적 건강한 나무 진딧물이나 깍지벌레가 발생할 수 있음

=> 발생 초기에 친환경 살충제 등을 사용하여 방제.

전지(가지치기) : 나무의 모양을 잡고 통풍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 시기 : 겨울 (휴면기).

=> 목적 : 통풍 개선. / 햇빛 확보. / 열매 품질 향상.

=> 방법 : 겹치는 가지 제거. / 안쪽으로 자라는 가지 정리.

▶ 수확 및 활용

수확 : 보통 9~10월경 열매가 붉게 익었을 때 수확.

활용 : 마가목 열매와 줄기, 껍질은 차로 끓여 마시거나 술을 담그는 용도로 많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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